금융이야기

9월 에어컨 전기세|누진제 구간 복귀 정리 (2026)

머신파이철발이 2026. 9. 6. 12:22
반응형

안녕하세요. 달력은 9월인데 늦더위가 여전하더라고요. 에어컨 끄기도 애매하고, 「9월부터 전기세 폭탄」 같은 말도 자주 보여서 한전 요금표랑 아주경제 9월 1일 보도를 보고 정리해 봤어요.

핵심만 먼저요. 9월 1일부터 단가가 오른 게 아니에요. 7~8월에 넓혀 주던 하계 누진구간이 끝나서, 기타계절 구간으로 돌아간 거예요.

 

 

 

9월에 뭐가 바뀌었나

한전 주택용 저압 기준이에요. 전력량요금은 하계·기타계절이 같아요. 1단계 120.0원, 2단계 214.6원, 3단계 307.3원(원/kWh). 기본요금도 910원 / 1,600원 / 7,300원으로 같아요(한전 사이버지점·아주경제).

바뀌는 건 구간 폭이에요. 하계(7.1~8.31)는 1단계가 ~300kWh까지인데, 기타계절(1~6월, 9.1~12.31)은 ~200kWh예요. 1단계 상한이 100kWh, 2단계 상한이 50kWh 줄어들더라고요.

선풍기와 밝은 거실

한전 주택용 요금표

 

 

하계 vs 기타계절 표

주택용 저압 · 한전 요금표

구분 하계(7~8월) 기타계절(9월 포함)
1단계 ~300kWh ~200kWh
2단계 301~450kWh 201~400kWh
3단계 450kWh 초과 400kWh 초과
단계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1 910원 120.0원/kWh
2 1,600원 214.6원/kWh
3 7,300원 307.3원/kWh
9월 달력과 책상

 

같은 사용량인데 요금 차이

아주경제가 기본요금+전력량요금만으로 비교한 예시예요.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부가세·전력기금은 빠진 숫자예요.

사용량 하계 기타계절 차이
350kWh 약 48,330원 약 57,790원 약 9,460원
450kWh 약 69,790원 약 89,585원 약 19,795원

450kWh면 하계에는 2단계에 머무르는데, 기타계절에는 400kWh를 넘는 50kWh가 3단계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요금도 같이 뛰어요.

계산기와 고지서 봉투

한전 요금계산기

 

검침일이 걸치면

집마다 검침일이 달라서, 8월 말~9월 초를 한 고지서에 담는 경우도 있어요. 계절이 바뀌는 구간은 한전 계산기·한전ON에서 기간을 나눠 넣는 식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여기서 임의로 쪼개 비율을 적지는 않을게요.

창가의 휴대폰

한전 사이버지점

 

늦더위 절약 팁

  • 기타계절 기준으로 400kWh 근처면 3단계·기본요금 7,300원 구간을 한 번 더 봐요.
  • 한전ON 앱으로 중간 사용량을 가끔 체크해 두면 고지서 오기 전에 감이 와요.
  • 에어컨은 선풍기·서큘레이터랑 같이 쓰는 집이 많더라고요. 설정 온도만 조금씩 올려도 체감이 달라요.
창가 음료와 커튼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실제 고지서는 할인·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까지 붙으니까, 우리 집 숫자는 한전 계산기나 한전ON으로 한 번 더 찍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늦더위 조심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