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쪽에서 디저트 생각이 나서 79파운야드 합정점 다녀왔어요. 민트색 외관이 길에서부터 보여서 찾기 쉽고, 디저트 카페 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입구부터 나더라고요.안에 들어가니까 연예인분들이 많이 오시는 집이라 그런지 카운터 옆에 사인이 민트색 종이에 빼곡하게 붙어 있고, 케이크 쇼케이스에는 레몬 케이크부터 치즈케이크까지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데만 시간이 좀 걸렸어요.해적 피규어랑 액자가 있는 코너에, 유리창에 손글씨처럼 적힌 79 FOUNYARD hapjeong, 민트색 문 너머 테라스까지 있어서 자리 앉자마자 사진부터 찍게 되는 분위기예요.메뉴는 레몬 케이크랑 크로플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히비스커스 티로 시켰어요. 커피는 산미랑 고소 중에 고를 수 있길래 산미로 마셨는데, 제 취향에 딱 맞아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