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야기

다자녀 통행료 할인 신청|2자녀 10%·3자녀 20%·주말만·히패스 (2026)

머신파이철발이 2026. 8.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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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 신청 안내 (2026.8.28 확인)

다자녀 통행료 할인, 지금은 2자녀 10%·3자녀 20%·주말·공휴일 칸이다. 신청은 히패스다.

아백에 ‘다자녀 통행료 할인 신청’이 떠서 정책브리핑이랑 도로공사 신청 화면을 같이 열었다. 검색창에는 경차 중복, 민자 구간, 평일까지 된다고 적힌 글이 섞여 있다. 공식 문장이랑 다른 게 많다.

한 줄로 말하면 이렇다. 미성년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가, 주말·공휴일에 한국도로공사 재정고속도로만 탈 때 통행료를 깎아 주는 한시 제도다. 미리 등록해 두지 않으면 자동으로 안 깎인다.

지금 확정된 숫자

항목 출처
할인율 미성년 자녀 2명 10%, 3명 이상 20%
적용 날 주말(토·일)·공휴일. 진입·진출 시각 기준
대상 도로 한국도로공사 재정고속도로만. 민자·재정+민자 연계는 미적용
시행 기간 3자녀 이상 2026.7.28~2029.8.21 / 2자녀 2026.8.22~2029.8.21 (한시)
자녀 기준 만 19세 미만.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등본에 함께 등재

정책브리핑(2026.7.21) 기준으로 3자녀는 7월 28일부터, 2자녀는 시스템 구축 때문에 8월 22일부터다. 2자녀 신청 접수는 8월 10일부터 열려 있었다. 오늘(8월 28일) 기준으로는 둘 다 이미 시행 구간이다.

정책브리핑 원문 보기

누가 되고, 차는 뭐가 되나

도로공사 신청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대상 가구는 부 또는 모와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주민등록등본에 같이 올라 있는 경우다. 등본이 갈라져 있으면 온라인만으로는 막힐 수 있고, 그때는 영업소 서류 신청 안내를 봐야 한다.

차량은 부 또는 모가 소유하거나 1년 이상 리스·렌트한 비영업용이다. 승용차 또는 12인승 이하 승합차, 세대당 1대다. 개인·법인사업자 명의로 잡힌 차는 신청 불가라고 안내돼 있다.

할인 등록할 차량·하이패스카드·환급계좌(선불일 때) 명의는 신청인 명의와 같아야 한다. 경차 같은 다른 감면과 겹치면 높은 감면율 하나만 적용된다.

히패스·다자녀 할인 신청

신청은 어디서, 어떻게

창구는 세 곳이다. www.hipass.co.kr, 고속도로 통행료 앱, 영업소 방문. 온라인은 본인인증 후 다자녀가구 할인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 영업소는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자동차등록증 등 서류를 들고 가거나, 공공 마이데이터로 확인받는 방식이다.

신청할 때 차량번호, 하이패스카드, 부모 휴대전화(위치 확인용)를 등록한다. 선불 카드면 환급계좌도 넣는다. 나중에 차·카드·번호·계좌가 바뀌면 변경 신청을 다시 해야 한다.

문의는 국토부 도로정책과 044-201-3880, 한국도로공사 통행료정책처 054-811-2224다.

도로공사 신청 안내 화면

출구에서 실제로 깎이려면

등록만 하고 끝나는 제도가 아니다. 달릴 때는 다섯 칸을 맞춰야 한다.

  • 등록한 차로 운행
  •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넣고 하이패스 차로로 통과
  • 사전등록한 부 또는 모가 탑승 (출구에서 휴대전화 위치로 확인)
  • 주말 또는 공휴일
  • 재정고속도로만 (민자·연계면 할인 없음)

선불은 일단 정상 통행료를 낸 뒤, 신청 때 넣은 환급계좌로 사후 정산된다. 후불은 할인된 통행료가 청구된다. 평일만 타고 다니면 할인 칸이 아니다.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글

나는 이렇게 본다

다자녀 통행료는 할인율보다 사전등록이 본체다. 히패스에 안 올려 두면 주말에 재정고속도로를 타도 그냥 전액이다. 민자 구간이 섞인 길도 자주 빠지니, 집 근처 경로부터 재정인지 한 번 보는 편이 낫다.

나는 주말 나들이 차가 있는 집이면, 신청부터 해 두고 카드·휴대폰만 맞춰 두는 쪽을 권한다. 숫자와 조건은 정책브리핑·도로공사 안내가 바뀌면 그 화면이 우선이다.

지금 히패스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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